내가 가장 많이 찍을 수 있는 사진
내가 가장 많이 안다고 생각했던 부분
바로 강아지 였습니다.
어떤 정보를 올리면 좋을까 정말 많이 고민 했었습니다.
예쁜 사진을 많이 올리면 될까 ? -> 너무너무 예쁜 강아지들이 이미 많아서 경쟁력이 없어
강아지 브이로그를 만들어 볼까 ? -> 그렇게 찍고 편집할 시간이 없어…
내가 할수 있는건 강아지 들에관한 정보들 상식에 대한 부분들
그래 내 계정만 들어오면 강아지에 대해 다 알 수 있게 만들자
6개월을 글을 만들어 갔습니다.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.
그 당시는 왜 안되었을까 도대체 알 수가 없었습니다.
1일 1포스팅으로 거의 200개 가까운 글을 올렸었고 내용도 좋은데 왜 안되었을까요…
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거 였습니다.
강아지 정보는 너무너무 넓었고 그 콘텐츠는 어디에나 있는 콘텐츠 라는…
나만이 만들 수 있는 그런 종류의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래 글을 썻지만 올라가지 않은 거였습니다.
나만이 할 수 있는 콘텐츠…
나만이 할 수 있는 뾰족한 콘텐츠…
강아지를 키우는 대 다수의 사람들이 대상이 아닌 극히 일부라도 결이 맞는 그런 콘텐츠를 고민 했습니다.
내가 우리 만두를 사랑하는 애정이 넘치며 팔로워 들과 소통할 수 있는
팔로워 들이 저장하고 계속 보고싶어지는 콘텐츠…
정말 힘든 과정이었지만 그 길을 계속파고 공부를 했습니다.
힘든 순간도 과정이었다…
지금 생각하면 이렇게 힘들었던 순간들도 하나의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.
누구나 한번에 모든걸 알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.
하지만 그건 다듬어 지면서 내가 알아가는 거였습니다.
우리 만두만의 특징을 살펴보고 내가 해 주고 있는것들을 살펴 봤습니다.
보니 하나가 있었습니다.
정말 공복토를 하면서까지 안먹는 만두를 위해
만두 엄마는 매일 직접 화식을 만들어 먹였습니다.
우리 만두처럼 안먹는 강아지들 과 반려견주 들이 떠올랐습니다.
그래 콘텐츠의 방향을 바꾸어 보자!!!
6개월 간의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 다시 새로운 콘텐츠를 하게 되었습니다